GINSENG STORY

대한민국의 특산품,
인삼

인삼(人蔘)은 뿌리 모양이 사람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귀신같은 효험이 있다고 하여 신초(神草)로 불리기도 합니다. 재배한 인삼을 경작지에서 수확한 후 특별히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인삼을 수삼(水蔘)이라 하며, 보통 75%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채굴된 상태 그대로는 1주 이상 저장이 어렵고 특히 유통과정 중에 부패하거나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홍삼(紅蔘), 백삼(白蔘) 등 장기 보존을 위한 수분 탈취 식의 가공을 하게 됩니다.


『동의보감』에는 “인삼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신경을 가라앉히며, 놀라 가슴이 뛰는 것을 멈추고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건망증을 없앤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인삼은 무기력한 체질이나 선천적 허약 체질, 몸이 항상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약리작용으로는 대뇌피질 흥분과 억제, 평형, 항 피로, 항 노화, 면역증강, 심장 수축, 성선 촉진, 고혈당 억제, 단백질합성 촉진, 항상성 유지, 항암, 해독작용 등이 보고되었다.